연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6일 조촐한 송년모임 12월 26일 함께 학교생활을 나누었고, 지금도 이래저래 만남이 되고 있는 친구들과 조촐한 송년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문막 섬강근처 호암산장이라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나, 소영, 지헌, 형진, 경은, 경민, 승화 그리고 도준이가 늦게 결합을 했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자의 소견도 들어보고, 맛있고 푸짐한 음식과 함께 노래도 한자락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모저모. 더보기 도루코 투쟁 승리결의대회 도루코 투쟁 승리결의대회와 강원지역 비정규직 권리선언 대회가 문막에서 진행되었다. 약 200여명의 동지들이 강원도 전역에서 함께 모여 투쟁을 진행했다. [집회중인 가운데 김은수 민주노동당 원주시위원장, 김기동 민주노총 원주시협의장, 임용규 공공서비스연맹 강원본부장이 앉아있다.]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mb의 비정규직 정책과 각종 악법등에 대해 정치연설하고 있는 엄재철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 [행진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도루코 공장앞에서 정리집회 중] [문화제 자리에서 연세대 학생들이 몸짓 공연을 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