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투쟁 승리결의대회와 강원지역 비정규직 권리선언 대회가 문막에서 진행되었다.
약 200여명의 동지들이 강원도 전역에서 함께 모여 투쟁을 진행했다.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mb의 비정규직 정책과 각종 악법등에 대해 정치연설하고 있는 엄재철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
[행진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도루코 공장앞에서 정리집회 중]
[문화제 자리에서 연세대 학생들이 몸짓 공연을 하고 있다.]
도루코 투쟁 승리결의대회와 강원지역 비정규직 권리선언 대회가 문막에서 진행되었다.
약 200여명의 동지들이 강원도 전역에서 함께 모여 투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