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덕에서 울진.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그냥 걸었다.
지난 6월부로 5년간 하던 일을 정리하고, 백수생활을 해온 까닭이며,
이제 8월 부터는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라 그렇다.
쉬는동안 여행한번 제대로 다녀오지 못했고, 시간이 어영부영 흘러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뭐래도 해야겠다는 생각. 비록 더 걸을 예정이었지만, 뜻밖의 사정으로 이틀만 걸을 수 있었다.
아쉽지만, 그래도 영덕에서 울진까지 정말로 탁트여진 바다를 보면서 마음속까지 시원해짐을 느끼긴 했나보다.
글
꽃다지 콘서트 "노래의 꿈"
우리 홍가수의 실력이 점점 더 좋아지는 듯!!
아래는 꽃다지 홈페이제에서 퍼온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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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 콘서트 '노래의 꿈' 사진전~
오늘부터 하루에 한 분씩 콘서트 온라인 사진전을..
그 첫 순서는 신동준 님이십니다. 급히 부탁드렸는데 바쁜 와중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통해 콘서트의 감흥을 다시 한 번 더 맛볼까요?
조성일, 홍소영, 정혜윤, 정윤경(왼쪽부터).. 네 명의 꽃다지 가수 라인업! 최초의 콘서트
'한결이' 노래에 리듬 맞추기.. 따라하느라 노래 못들었다는 민원이 쇄도했던..;;
조금 더 연습하시고 다음 공연에 더 잘 즐겁게 하실거죠?
오랜만에 중극장에서 콘서트하는 느낌을 주었던 눈부신 백조명~
가수들 뒤에서 백조명이 일시에 켜지자 '세상을 바꾸자'를 불러야할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언제가 기회가 있겠죠? 다시 댄스가수로 만날 날이..^^
하모니카를 부는 성일과 플룻 연주하는 소영. 꽃다지 가수의 필수조건 1인 2악기~!
긴머리에서 숏컷으로 변신한 혜윤..
'파이터'의 랩을 함께 한 박종일. 현재 퓨전국악그룹 '아나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비중이 많아 고생한 혜윤! 많이 성장한 혜윤을 발견하여 기뻣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치유세를 해도 좋을 듯한 포즈^^
자칭 '막간 가수'에서 꽃다지 메인 가수로 등극?한 정윤경 감독.
오랜만에 정감독의 노래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팬들의 환호가~
꽃다지 입단 두달만에 치른 2010년 여름 콘서트에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소영.
이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군요. 배운지 얼마 안된 플룻 연주. 플룻 신동인가 봅니다..^^
20대 푸릇푸릇할 때 처음 만났는데 어느덧 같이 늙어간다며.. 참 오랫동안 꽃다지를 지켜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신 팬들이 많으셨습니다.
글
2011년 어머니 생신!
어머니 생신. 오랜만에 집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