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나들이. [겨울 어느날.... 해운대 바닷가] 학교다닐때 팔자에도 없는 총학생회장이란 걸 했었지. 그 때 부총학생회장을 결의하고 함께 했던 친구가 결혼을 했다. 덕분에 부산을 다녀오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과 참으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다가 왔다. [부산으로 향하는 길. 오랜 기다림 끝에 부산으로 향했다. 휴게소에 잠시 들러 무언갈 먹었던 우리 일행사실 우리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았지만, 빠리지엔느가 배가 고팠기에 튀김우동 4개는 희생되어야 했다.] [오랜만에 만난 연욱이 녀석, 이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사진 뒷분들도 자세히 보면 이 녀석을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승화의 문제의 순두부 찌개] [겨우 도착한 부산에서 호텔에 짐을 풀자 마자 해운대 바다로 나왔다. 그리고 횟집을 찾아 헤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