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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2월 14일



사진을 찍는 일은 언제나 내 몫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 저기를 참 많이 싸돌아 다녀도 내 사진이 별로 없다. 어제 우리환경 동지들의 파업 출정식을 위해 둔내에 다녀왔다. 한 동지가 내 사진을 찍어 주었고, 오랜만에 사진을 한장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