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원주시위원회 2008년 송년의 밤 행사가 약 50-60여 당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3층 에코소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각 부문별 위원회에서 준비한 장기자랑과 노래공연, 비정규직 사업장 동지들의 투쟁영상과 편지낭독 그리고 각종 영상물 상영과 당원인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사회를 보고 있는 홍소영 당원과 귀여운 김진마로 군]
[인사를 위해 올라온 당의 지도부, 올 한해 당을 정상화하는데 참 많은 공을 세웠다.]
[파격적인 노바디 댄스를 선보인 여성위원회 동지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꽁트를 보여준 연세대 학생당원들]
[도루코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의 인사와 편지낭송]
[노래공연중인 당원 노래모임 동지들]
[인사중인 전 위원장 김광호 동지 - 여전히 까칠함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셨다.]
[행사에 참여한 김현정 당원과 이병수 부위원장 - 다정한 포즈]
[행사 이모저모-----------]
[사회를 보고 있는 홍소영 당원과 귀여운 김진마로 군]
[인사를 위해 올라온 당의 지도부, 올 한해 당을 정상화하는데 참 많은 공을 세웠다.]
[파격적인 노바디 댄스를 선보인 여성위원회 동지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꽁트를 보여준 연세대 학생당원들]
[도루코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의 인사와 편지낭송]
[노래공연중인 당원 노래모임 동지들]
[인사중인 전 위원장 김광호 동지 - 여전히 까칠함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셨다.]
[행사에 참여한 김현정 당원과 이병수 부위원장 - 다정한 포즈]
[행사 이모저모-----------]
